부산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광안대교
이제 외지인들은 부산여행을 오면 꼭 보고 가는 곳 중의 하나라고 하지요
부산에 살고있는 저로서는 참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다만 저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통행료 1,000원의 압박이 다가온다는 ㅠㅠ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야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부산을 여행오시는 외지인들을 위해 광안대교 야경을
좀 더 이쁘게 보고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몇 곳을 추천해 드리고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알려드릴 곳은 바로 민락동 수변공원입니다
위치는 광안리 해변에서 건물의 중심으로 돌아 한적한 산책로에서 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의 야경은 매우 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실제로는 필름 카메라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만, 조금 거친 것이었습니다
보름달 흐린 하늘에서 빛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올렸습니다.
부드러운 달이 다리 위에서 빛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부드럽게 보입니다.
저녁이 되었다 해도 공원은 바다 안개에 덮여 있기 때문인지, 사람이 적은 풍경입니다.
여름에는 돌계단에 앉아 매트를 넓혀 친구가 생선회 나 닭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부산의 민랏쿠 동 수변 공원에서 생선회를 먹은 적이 없다면 말하지 마세요
부산에 방문자가 수변 공원에서 회가 어떻게 뛰어난 지 경험해보십시오.
두 번째 통지되는 것은 동백섬 우리 마루에서 광안대교의 전망입니다.
우리 마루는 2005년 부산에서 APEC 정상 회의 정상 회의로 알려져 우리 마루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의 야경은 조금 멀지만, 깨끗합니다
우리 마루는 밤에 밝게 점등하기 때문에, 우리 마루와 잘 맞는 광안대교의 조명은 궁합이 좋습니다.
다음은 해운대 장산 하구입니다
광안대교의 전망도 많은 사진작가의 글입니다.
망원 렌즈를 통해 보면, 광안대교의 S자 몸매가 보입니다.
다리 주변의 공동 주택은 도시의 멋진 야경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해운대 장사는 방문이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또한 야간에는 불빛이 없으므로 여성은 지인과 함께 올라갈 것이 좋습니다.
약간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야경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가는 방법은 해운대 장산 약수를 찾아 올라갈 것입니다.
밤에 오를 때 신중에 올라 랜턴을 포착해야 합니다.
광안대교도 좋지만 이기 다에 측에서 야경이 없으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비용 순항을 바다에 나오고, 광안대교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다른 야경을 볼 것이다
많은 사람이 여름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면 시원한 바다와 많은 추억이 있는 것을 기원합니다
